블레스 1차 CBT 플레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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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스 클베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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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 번째로 스페치아 도시에 진입하면서 만난 '길 잃은 강아지'

아... 그 당시 본인은 팔라딘 직업에 레벨이 5였는데, 이놈의 강아지는 레벨이 무려 10이나 됐었네요.

나보다 레벨이 5 더 높다니... 완전 개굴욕.

 

 

 

 

 

 

퀘스트를 진행을 하다 어느 목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글쎄 이놈의 NPC는 참 불쌍하다고 느껴졌네요.

염소 털 깎아 오랬더니 멀쩡한 염소 죄다 죽이고 털 가죽을 뽑아 옴.

본의 아니게 미안해졌네요.

 

 

 

 

아래는 이런저런 스크린 샷

 

 

 

 

 

 

 

 

 

 

 

 

클베 종료가 점점 다가올 수록 초조해지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 스페치아 길거리를 방황 중...

 

 

 

 

바드가 연주를 하는 길거리 주변에 NPC들이 모여있길래 트롤 탑승 후 난동.

(관심 좀 가져줘~)

 

 

 

 

쫓겨남...

 

 

 

 

아... 뭐하지

무료하다...

 

 

 

 

트롤도 멍 때리고, 본인도 멍 때렸다...

 

 

 

 

뭐 할까... 뭐 할까... 고민~

 

 

 

 

그러다 갑자기 재밌는 곳이 떠올랐네요.

달려 트롤~

 

 

 

 

하하, 저렙 때의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화살은 박혀도 간지럽구나.

 

 

 

 

뭐지...?

핥으면 호박엿 맛이 날 것 같은 이 곰인형은?

 

 

 

흠흠...

 

 

 

 

 

 

아래는 쿠아트란 레이드 이후 주변을 돌아 다니다가 찰칵

 

 

 

개인적으로 이 NPC는 얄미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리 퀘스트지만 기꺼이 말 치료해주는데 대놓고 딴짓 함... (마음에 안 들어!)

 

 

 

 

이 곳은 내가 지킨다.

 

 

 

 

그러다 몬스터한테 잡혀서 수용소로 끌려 가는 중...

옆에서는 빨리빨리 걸으라고 으르렁 거린다. (고막 터지겠네)

 

는 컨셉.

 

 

 

 

 

마지막으로 배경 한 번 내려다 보고 끝~!

 

 

nk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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