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 사막과 코끼리와 발렌시아

 사막 컨텐츠가 얼마나 잉여로운지 경험하기 위해 몸소 하루 날 잡고 여행을 떠남.

낙타 따윈 필요없다. 맨발로 뛰어다닌다!!

 역시 검은사막....

그래픽 하나는 뛰어납니다.

 코끼리의 저 덩치에 육중함이 느껴지네요.

다만 코끼리 상아의 텍스쳐 질감은 조금 아쉽네요.

 기본적으로 코끼리는 비선공이네요. (친근친근)

 포획이 가능한 귀여운 아기 코끼리 발견.

포획해서 키울 건 아니니까 감상만 하다 갈게요. 코끼리 씨

 납치하고 싶은 아기 코끼리를 뒤로한채 다시 여행을....

 참고로 저기 보이는 해안가에서 헤엄치다 의문사 했습니다....

 수도 발렌시아의 입구 모습입니다.

그 외 근처 농장에서도 찰칵찰칵-!

 발렌시아 탐험이 끝났으니 다시 사막 횡단....!

 "뭐 좋은 거 나오나"하고 사막에서 삽질을 해보지만 삽질이었습니다. (?)

 템은 구려서 사냥도 못하고 다시 잉여처럼 알티노바로 복귀.... 하하

 렌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