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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실러캔스 후기!
루이바노 섬 12시 방면에서 낚시질 시작.
텀벙텀벙(낚시1) + 곡주(낚시1) + 숙련 어부 비약(낚시3) + 이벤트 낚시대/강철 낚시대
오....
나오긴 나오는군요.
낚시는 검은사막 초창기 때 조금 하다가 때려처서, 실캔은 이번에 처음 보네요.
이벤트가가 적용 된 \420,000.
그렇게 PM 10:00 부터 AM 07:00 까지 실캔 낚시를 해본 결과....
이런.... 확률이 쓰레기네.
실러캔스 2마리.
돔, 복어, 우럭, 쥐치 다수.
낚시하는 동안 기운도 충전 됐겠다, 다시 뾰족이나 채집하러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무역 200% 뜬 곳에 납품하고 이만 하차.
[+]
....는 기운 없어서 또 다시 검자타임... 할까 하다가 다시 실러캔스 낚으러 고기잡이 배에 몸을 맡김.
이벤트 낚시대 성능 구린거 같아서 강철 낚시대로만 시작.
낚시 위치는 [-600, 2050] / 루이바노 섬 11시 방향
좀 늦게 시작해서 PM 11:00 ~ AM 07:00 동안 실러캔스 결과.
헉... 저번 탐 보다 3배나 많은 6마리를 낚았네요.
그나저나 밤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얼마 득도 못 보네요.
하면서 스샷 찍고 포스팅하는 와중에..... (이때 07:00시 넘김)
실러캔스가 또 낚였네요!
호오... 굳이 드랍 상승 시간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오는군요.
(글 쓰는 와중에 또 낚임 - ㅋㅋ)
이렇게 해서 AM 07:00 에서 AM 08:00(=검은사막 시간) 까지 연장해서 잡은 결과 (강철 낚시대 다 씀)
이번 탐은 풍부하군요!
....는 기본 원가 다 합쳐봤자 대략 뾰족 하나 값....(물론 무역 판매하면 배로 들어오지만;)
(뾰족, 단단도 이제 잘 안나오는데 이 짓이라도 해서 돈 벌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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