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원석 전설 구매 - 세레스티아!

2017.01.08 주말 마감과 함께 첫 차원석 전설 구매!

(나는 그동안 차원석을 어디에다 흘리고 다녔는가...)

세레스티아를 위해 떡과 뿌우와 펭귄과 정령들을 미리 대기시켜놓음.

그런데 하필 밸런싱 이후 말이 많아진 세레스티아....

(상향은 기쁜데 훗날 하향먹고 다시 어중간한 전설이 될까봐 걱정이다)

밸런싱 이전에는 우미 포지션 예정이었는데,

현재 세레스티아는 행동불가 되어도 그 빛을 발하니까 중미 포지션 채택.

그나저나 엘리스 본채(크확·순발 디버프)가 사라지니까 좀 안타깝기도하다.

....이미 키워놓은 걸 뭐 우짜겠노. 그냥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