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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有
자칭 드래곤본의 스카이림 여행기 / 에피소드 형식 스토리입니다.
Skyrim Picture Episode #005. 비와 함께 내려진 의뢰
제국군 경비병을 냉동 육포로 만든 그녀는 기분 전환으로 수렵 활동에 나섰습니다.
폭포 앞에 있으니 기분이 상쾌하군요.
"아~ 이 상쾌한 날씨"
"슬슬 날이 저물 것 같으니 이만 하산해야겠어요"
그런데 리프튼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져 내립니다.
"왜 갑자기 비가 오고 난리야"
나도 몰라.
리프튼 여관 입구에서 비를 피하는 그녀
"아휴~ 옷이 다 젖어버렸어요."
옷을 말리기 위해 여관 앞에 화롯불을 하나 밝힙니다.
"그래도 축축하니 감기 걸릴 것 같아요."
그럼 벗어야죠. (철컹철컹)
"에?"
근데 그녀는 왜 여관에서 쉬지 않는걸까요?
"아, 여관에서 쉬고 싶은데 저번에 스쿠마 흡입하느라 돈을 다 써버렸어요."
.......;;
그때 뒤에서 여관 문이 열립니다.
???: "자네가 드래곤본인가? 의뢰 하나만 맡아준다면 비를 피하게 해주지."
과연, 의뢰의 정체는?
sound effect : http://www.soundsnap.com/
images : The ElderScrollⅤ - Skyrim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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