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Skyrim Picture Episode #009. 청과 홍의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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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有

 

 

자칭 드래곤본의 스카이림 여행기 / 에피소드 형식 스토리입니다.

 

Skyrim Picture Episode #009. 청과 홍의 피날레

 

 

 

 

 

 

 

 

 


해당 포스트는 다소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청소년 어린이 및 노약자, 임산부께서는 뒤로 가시기를 권장합니다.


















꼬질꼬질한 토끼가 설산을 돌아다닙니다.









몸도 성한 그녀가 돌연 갑자기 설원 트롤과 다시 상대하려 하는군요!









"설원 트롤은 화염 공격에 약해요."

"이렇게 지지고..."









"고기를 잘 다져주면....!"









"짠~ 양념 트롤 고기가 완성 되거든요."



아무래도 그녀는 사고 후유증으로 정신이 나갔나 봅니다.









역시 드래곤본은 포기를 모릅니다. 그래야 마약범답죠.









드래곤의 영혼을 흡수하며 임무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 그녀.









영혼을 흡수하며 잃었던 체력을 잠시나마 보완해 줄 것 같습니다.







어...?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결빙 공격이 날라옵니다.









아니나 다를까 드래곤 광신도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드래곤 광신도: "하!! 요망한 년. 감히 날 피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너 딱 걸렸어!"


드래곤 본과 드래곤 광신도의 싸움이 시작되어 버렸습니다.









광신도의 결빙 공격에 그대로 맞은 그녀.

하지만 그녀의 칼은 광신도에게 닿지 않는군요.









"노드 족은 원래 결빙 공격에 내성이 있어서 괜찮아요!"









"발차기 공격을 받아라!"









"...는 훼이크"









?!!!









"많이 아퍼?"



....ㅇㅇ









드래곤 광신도: ".... 크헉!!!"









"승부가 났군."









드래곤 광신도: "사... 살려ㅈ... !"



가차 없이 적의 숨통을 끊는 그녀.










싸움의 승패가 결정 낫습니다.












마무리로 드래곤 광신도의 목을 잘라버리는 잔혹함!









"그거 아세요?"









"제가 요즘...."









"축구 좀 하거든요!!!!"



단언컨대, 역시 주인공은 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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