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창작 및 팬아트 · 2016. 4. 6. 20:28
키벨리우스 다시 그리는 중
사이툴은 조작 등의 편의성이 간단해서 드로잉부터 채색까지 전부 애용한다. simple is best-! 하지만 색감 보정에 취약해서... 어쩔 수 없이 포토샵 병행. 헤헤... 이런 색감 좋아함. 요새 그림을 그리다 보면,셀 식에서 게임 일러스트 느낌의 반 실사체로 넘어가고자 하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실력이 따라와 주지 않으니 "파-팍" 하고 되지는 않는다. ㅋㅋ 갈 길이 멀다. 다크엘프 + 태도 =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