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창작 및 팬아트 · 2016. 8. 6. 14:07
사커스피리츠 팬아트 몇 장
천둥의 라클렛을 카와이하게 그려봤습니다.이거 그리면서 대강 저의 그림 스타일 틀을 잡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역시 스케치가 마음에 들어야 채색 할 마음도 드는데 채색 실력이 너무 안습....OTL 아래는 라클렛 그리기 전에 찌서희랑 리니아 러프로 슥슥 해봤는데스케치가 마음에 안들어서 버럭! (사실 본인은 러프에서 선 따는 거 굉장히 싫어하는 타입) 라클렛 다음에 우리엘 여신님 그려보는 중. 그런데 왜 메타트론 느낌이 나냐....... (좌절) 기존 일러랑 스킨 일러 비교하다보니 혼돈이 왔다.